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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와 도둑

근현대 문학에서의 어린이 문학

** 아이들의 마음에 말한 남자 ** 어린이들이 작고 불완전한 존재로 여겨지는 시대에 방정환은 다른 것을 보았습니다. 방정환은 어린이들의 웃음이 소중히 여겨지고 어린이들의 꿈이 키워지고 어린이들의 목소리가 성인의 목소리와 같은 존중을 받는 세상, 이것이 방정환이 상상한 세상이었습니다. 그의 말은 웅장한 연설이나 무거운 교리가 아니라 스토리 텔링의 마법에 싸인 사랑의 속삭임이었습니다. 그의 이야기에서 아이들은 수동적인 청취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영웅이었으며 진실을 찾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의 어린이들을 위한 책들은 재밌고 흥미있는 내용속에 담긴 도덕적인 교훈을 통해, 선함이 승리하고 악이 패배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또한 방정환은 어린이들의 무궁한 힘을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아이들이 자유..
** 아이들의 마음에 말한 남자 **
어린이들이 작고 불완전한 존재로 여겨지는 시대에 방정환은 다른 것을 보았습니다.
방정환은 어린이들의 웃음이 소중히 여겨지고 어린이들의 꿈이 키워지고 어린이들의 목소리가 성인의 목소리와 같은 존중을 받는 세상, 이것이 방정환이 상상한 세상이었습니다.

그의 말은 웅장한 연설이나 무거운 교리가 아니라 스토리 텔링의 마법에 싸인 사랑의 속삭임이었습니다. 그의 이야기에서 아이들은 수동적인 청취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영웅이었으며 진실을 찾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의 어린이들을 위한 책들은 재밌고 흥미있는 내용속에 담긴 도덕적인 교훈을 통해, 선함이 승리하고 악이 패배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또한 방정환은 어린이들의 무궁한 힘을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웃고, 두려움없이 배우고, 제한없이 꿈을 꾸는 세상을 위해 싸웠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은 신성하고 모든 어린이는 스스로 안에서 빛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그의 목소리는 어린이들을 위해서 만든 그의 책속에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책들은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일 것입니다.
출생 : 1899년 11월 9일
출생지 : 한성부 서서 인달방 야주현계 야주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 5번지)
사망 : 1931년 7월 23일 (향년 31세)
사망지 : 경기도 경성부 연건동 경성제국대학 부속의원(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아버지 : 방경수(方慶洙, 1879~?)
어머니 : 손성녀(孫姓女, 1873~?)
배우자 : 손용화(孫溶華, 1901~1991)
자녀 : 아들 방운용(方云容, 1917~2002.10.4), 방하용(方夏容, 1924~)
학력 : 보성소학교 (유치반 / 졸업)
매동보통학교 (전학) → 관립미동보통학교 (졸업 / 6회)
선린상업학교 (중퇴)
보성전문학교 (법과 / 졸업)
도쿄연수영어학교 (수료)
토요대학 문학부 (철학 / 학사)
종교 : 천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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